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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오브코리아

백지영으로부터 황금 호흡이라는 극찬과 함께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강미진은 첫 라이브쇼에서 아이비의 파워풀한 춤이 매혹적인 ‘유혹의 소나타’를 불렀다.

ⓒMnet20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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