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배틀쉽>시사회에서 사만다 셰인 역의 배우 브루클린 데커, 알렉스 하퍼 역의 테일러 키취, 피터 버그 감독이 꽃다발과 부채를 선물한 해양대학 학생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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