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강풍으로 경남지역 비닐하우스를 비롯해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하창환 합천군수가 5일 오전 피해 농가를 찾아 농민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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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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