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선거구는 새누리당의 전략공천 부작용으로 3자 구도가 되면서 엊그제까지 한솥밥을 먹던 현역 여성의원끼리 자존심을 건 대격돌이 예상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새누리당 배은희, 민주통합당 신장용, 무소속 정미경 후보.(기호 순)
ⓒ후보자측 제공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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