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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돌아왔다

1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시체가 돌아왔다> 시사회에서 백현철 역의 배우 이범수가 기억에 남는 거짓말에 대한 자신의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정민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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