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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비준안

남경필 의원은 지난해 11월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나라당 주도로 한미FAT 비준동의안을 날치기 처리한데 대한 논란과 관련, 의정보고서를 통해 “한미FTA 비준안 처리 과정에서 여야 합의정신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한영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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