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지난 1월 귀귀의 웹툰 <열혈초등학교>가 학교폭력을 조장한다고 1면에 보도한 이후, 해당 작품은 야후에서도 연재가 중단됐다. 이에 귀귀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를 비판하는 내용의 패러디 만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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