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13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태광산업, 대한화섬, 흥국생명 해고자들과 사무금융연맹 조합원들은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의 엄벌을 촉구하면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흥국생명에서 첫 번째로 해고된 김형탁 전 흥국생명노조 위원장은 "진정한 반성은 피해자에 대한 반성과 구제"라고 밝혔다.
ⓒ김득의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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