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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영국 대사관

인도 대사관과 영국 대사관 사잇길

이사한 집 옥상에서 왼쪽으로 보이는 담장 안쪽이 인도대사관이다. 사람들이 길을 가고 차가 움직이는 곳은 오른쪽 끝부분의 영국대사관과 사잇길의 부요 도로다.

ⓒ김형효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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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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