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에서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최안나 역을 맡은 소녀시대 유리가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에게 초콜릿을 선물하고 있다. 유리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3일(미국 현지시각)제작진에게 초콜릿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전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