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여성들은 거추장스러울 정도로 넓고 무거운 빅토리아식 옷을 입고 다녔다. 19세기 후반 몇몇 여성들은 좀더 가볍고 활동하기 좋은 옷을 입기를 원했고, 자전거는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좋은 도구였다. 사진은 외출용 옷을 입는 귀부인과 옷을 입혀주는 하인.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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