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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행사

  가가미모치 찰떡을 바칠 받침대를 볏짚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민속행사를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을 사람들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모여서 어떤 행동을 같이 하는 것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서로 더 친해질 수 있고, 이해하면서 가까워집니다.

ⓒ박현국201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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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에서 생활한지 20년이 되어갑니다. 이제 서서히 일본인의 문화와 삶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국과 일본의 문화 이해와 상호 교류를 위해 뭔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발달되 인터넷망과 일본의 보존된 자연을 조화시켜 서로 보듬어 안을 수 있는 교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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