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PD는 "이미 실력자들이 눈에 보여 우승자를 쉽게 예측할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몇 사람으로 우승후보가 압축됐다고 걱정해본 적은 없다"며 "나이가 어린 친구들이기 때문에 하루가 달라, 어느 때보다도 예측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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