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목동 KT체임버홀에서 열린 SBS 플러스 시트콤 <오마이갓>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서우진, 선데이(진보라), 송채환, 이병준(왼쪽부터)이 시청률 4%에 도전한다며 손가락 네개를 펼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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