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를 멈추고 잠시 장난을 하고 있는 금지와 윤재네. 왼쪽부터 엄마(오정숙), 박금지, 박윤재, 아빠(박현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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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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