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로역 2번 출구의 인력시장. 이곳에서 만난 이아무개씨는 "정치인들이 가끔 찾아오는데 그걸로 끝"이라며 "정치인들도 우릴 버렸다.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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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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