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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만 도까

화가 비케이의 그림 하누만 도까

1년에 단 하루만 문을 열어 관광객들에게도 개방이 되는 허드만 도까다. 지난 더사인(우리네 추석)때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힌두 신 중의 하나인데 그날은 그의 가슴을 열러 그의 마음을 보여주는 날이라 한다. 오래전 람이라는 신의 보호자였다고 한다. 도까는 문이란 뜨이다.

ⓒ김형효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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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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