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투트모시스 3세가 너무 어려, 섭정을 시작한 하트셉수트는 스스로를 이집트 유일한 통치자로 천명하고 남자 의복을 입었다. 수직 절벽 밑에 지은 이 장제전은 단순하면서도 힘찬 느낌을 준다. 저 뒤의 바위산을 넘어가면 왕가의 계곡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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