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둘리켈의 히말라야

산과 산, 세상과 세상의 겁이 보인다.

하늘아래 히말라야다. 그러나 그 신비는 사원 위에 산과 그 산 위에 놓인 히말라야의 하얀 신비를 보는 느낌이다.

ⓒ김형효2012.0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