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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해 고양이의 해

새의 해가 오가 고양이의 해는 가고

올해는 용의 해이기도 하지만 새의 해이기도 합니다. 구릉족들은 용과 독수리를 동일시한다고 합니다. 하늘과 지상을 잇는다는 공통점을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김형효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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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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