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1 KBS연예대상에서 엄태웅과 함께 최고엔터테이너상을 공동수상한 <남자의 자격>의 전현무가 7단고음을 선보이며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