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 2세의 석상은 높이 20m에 이른다. 람세스 2세의 다리 옆에는 그의 부인 네페르타리 조각상이 보이는데, 신전 정면에 왕과 함께 왕의 부인이 조각된 것은 아부심벨 석상이 처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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