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뿌리깊은 나무>에서 한글 창제를 위한 해례로 밝혀진 궁녀 소이(신세경 분)와 한때 세종 이도에 대한 복수를 꿈꿨으나 이제 한글 창제를 돕는 중요 인물이 된 강채윤(장혁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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