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차 오백리 길을 달려온 여행자들. 주인장의 따끈한 차 한잔 대접에 벌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도심 때에 찌든 육체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소통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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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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