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만의 용역을 다시 진행해달라
보상받지 못한 피해민의 모임 관계자들이 지난 2일 태안군부군수를 방문해 단체를 구성하게 된 취지와 정부의 보상받지 못한 자 용역에 대한 오류를 지적하며 태안군과 태안군의회의 역할을 당부하고 있다.
ⓒ김동이2011.12.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