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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하우징

두꺼비 하우징은 집수리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마음을 얻기 시작했다. 사진은 집수리가 이뤄진 김이동(66)씨의 집이다. 한겨울 방 안에서 입김이 나올 정도로 낡은 주택이었다. 벽에 단열재를 넣고 창문을 바꾸는 등의 집수리가 이뤄졌다.

ⓒ선대식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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