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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 강제연행

<오마이뉴스>의 후속보도를 통해 "경찰관은 벙어리장갑과 같이 두꺼운 장갑을 끼고 있어서 머리카락을 잡아채는 것이 불가능하다" 라는 31기동단 관계자의 내용이 실리자 <위키트리>의 내용도 수정되고 기재되었다.

ⓒ최윤석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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