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이 키우는 퍼포먼스 그룹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WE가 1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오마이스타를 방문,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한, 만두, 로지(가운데 아래), 마초.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