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에서 백진희는 보건소 인턴에 합격하기 위해 밤잠도 설치고 공부에 매진하여 결국 인턴에 합격한다. 비정규직인 인턴자리에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들어갈 수 밖에 없는 20대들의 씁쓸한 현실이다.
ⓒMBC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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