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열린 '직원과의 원탁회의'에 참석해 직원들의 손을 맞잡고 노사연의 <만남>을 함께 부르고 있다.
ⓒ유성호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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