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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김예림은 자신의 목소리가 매력적이고 희소가치가 있다는 평에 대해 "어디서 노래를 할 때 가장 많이 듣는 평인데, 그걸 강점으로 삼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도대윤은 투개월의 매력에 대해 "꾸미는 스타일이 아니라 순수한 무대 자체를 보여주는 것, 보이스 하모니 자체가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CJ E&M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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