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사제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의 강력한 저항에 경찰 병력은 천막 탈취를 포기하고 후퇴하기 시작했다. 나도 경찰 병력에 맞서 격렬하게 몸싸움을 해야 했다. 아들 같은 앳된 경찰들과 몸싸움을 하면서 눈물이 나기도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