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비준동의안 처리가 예고된 28일 오전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가 주요당직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민주당 등 야5당의 한미FTA 비준안 결사저지 입장에 대해 "야당은 몸싸움할 생각 하지 말고 국민 앞에 당당하게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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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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