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찾은 보라카이. 트라이시클을 모두 노란색으로 칠하고 등번호를 붙인 노란티를 입고 있는 걸루 보아 큰 회사가 몽땅 운영하나 봅니다. 보라카이 항구에서 화이트비치까지는 무조건 100페소(4명 타면 25페소 씩)로 비싼 요금을 받습니다. 10년 전에는 10페소였는데...
ⓒ조수영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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