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발표에 이어 질의 응답 순서에서 질문에 나선 장애인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한 김 아무개는 중소기업청 조주현 소상공인정책과장에게 "정부는 장애인에게 시혜적 차원에서의 정책이 아닌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으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추광규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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