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재판 대비 대응방안 모색나서
정부기관과 유류피해민 단체 대표자, 손해사정사 등이 한데 모여 내년 상반기 중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정완료에 맞춰 국제기금과의 이견차를 보이며 사정재판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5대 이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대응논리 개발에 나섰다. 사진은 오남성 변호사가 앞으로 진행될 책임제한절차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김동이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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