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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오앙티앙

수구레국밥집 며느리 오앙티앙씨

경상도 사투리도 아주 유창하게 구사하는 오앙티앙씨는 베트남출신이다. 시어머니 이상선씨와 너무 다정해 며느리면서도 친구처럼 지낼 정도로 화목한 가정이다. 남편과 함께 시어머니 국밥집을 거들고 있다.

ⓒ조우성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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