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에서 소지섭은 무뚝뚝하지만 온 마음으로 한 여자만을 사랑하고 희생하는 철민 역할을 맡아 짙은 감성 연기로 절절하게 표현해냈다. 이 부분이 여성 관객은 물론 남성 관객들에게도 '진짜 사랑'의 의미를 되짚게 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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