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민아씨 같은 경우에는 저희 회사 와서 일을 하면서 여러 가지 좋은 일이 있었지만 좋은 작품 만나야 한다는 간절한 소망이 있었어요. 여러 가지 장점을 많이 못 보여주는 아쉬움이 컸어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라는 작품이 있다고 해서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sbs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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