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회색 거짓말>을 연출한 마야 케닉 감독. 살짝 피곤한 모습에 까닭을 물으니 인터뷰 전날 밤에 도착했고 시차 탓에 잠을 제대로 못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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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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