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의 약속>은 <불꽃> <내 남자의 여자> 이후 정을영-김수현 콤비가 만드는 세 번째 미니시리즈로 김수현 작가의 4년 만의 작품이기도 하다. 정을영 PD는 "이번 가을 훈훈하고 따뜻한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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