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해 맞는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7일 저녁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유승범과 정유미가 각각 남녀주연상을 차지했고 <고지전>의 배우 이제훈과 영화<써니>의 강소라가 남녀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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