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원안에서 그녀는 담배를 태우고 있었습니다. 바로 앞에 소공원 벤치가 있는데요. 남녀 성별을 떠나 건전한 담배 소비자의 권리가 바로 서는 날은 언제일까요?
ⓒ윤태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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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