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저녁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특강에서 박 후보를 만난 시민들이 '눈가의 주름'을 걱정해준 일화를 소개하며 익살스럼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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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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