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언지

벅언지 세 번째 시집 <섬은 바다마저 비우고>

이번 시집은 두 번째 시집에 이어 바다를 끼고 살아가는, 결코 바다를 멀리 할 수 없는 시인이 바다를 쏘옥 빼다 닮은 이 세상살이를 물안경에 비춘 시편들이다.

ⓒ일광2011.09.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