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을 받은 '절대가인'
‘절대歌인’은 여성으로만 구성된 노래단으로 ‘떡 먹고 엿 먹고’를 불러 금상을 차지했다. 모두 전통 성악(판소리, 가야금병창, 경기민요 등)을 전공한다. 2010년 가을 ‘전통의 재해석을 통한 현대와의 호흡’이라는 목적으로 결성되었으며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색깔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악방송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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