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시연해 보이는 동안 6학년 아이들은 부끄러워 하기도 하고 키득키득 웃기도 했습니다. 성은 부끄러울 일도, 숨길 일도, 이상한 게 아닙니다.
ⓒ윤태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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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