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코쿠리코 언덕에서

1960년대 일본,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던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에서 고등학생인 우미와 슌은 낡은 동아리건물 '카르티에 라탱'의 철거를 막고자 노력한다.

ⓒ스튜디오 지브리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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