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케임브리지대의 미국인 유학생 오라이언 웰링(Orian Welling)씨와 한국인 유학생 강기훈씨 등이 8일 <오마이뉴스> 특별취재팀을 만나, 영국과 자국의 의료 시스템을 비교하며 체험기를 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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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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