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무교동에 있는 한 분식집에서 '이경규 꼬꼬면'을 팔고 있다. 이 집에서 하루 팔리는 라면 50~60개 가운데 꼬꼬면은 절반 가까운 20~30개 정도를 차지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